Healing Experience for Anxiety in the Repeaters of college Entrance Exam: - A Narrative Study Based on Meditation Counseling -

Research
이 성권  Seong-Gwon Lee1*

Abstract

This is a narrative study on the process of meditation counseling in which three repeaters experiencing anxiety in college examination academies are cured and changed. 1) How are repeaters experiencing anxiety in academy life? 2) What are the contextual factors of anxiety experienced by repeaters? 3) How are repeaters experiencing the anxiety curing process? 4) What are the practical changes experienced by repeaters? Accordingly, the meaning of anxiety and curing experienced by repeaters was derived in this study. 1) The repeaters experienced ‘anxiety about tests,’ ‘anxiety about being driven out (of academy),’ and ‘anxiety from consciousness of other people‘s eyes.’ 2) The contextual factors of anxiety in repeaters were reviewed in terms of ‘psychology,’ ‘home environment,’ and ‘social environment.’ 3) In the ‘process of curing anxiety of repeaters,’ the repeaters experienced the process of new awareness and discovery by recalling painful memories from the past. 4) The repeaters experienced the following practical changes. First, ‘Disappearance of anxiety and fear’ second, ‘Transition to self-directed learning’ third, ‘Formation of new relationships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is as follows. First, this study was the first attempt to examine the curing process of repeaters experiencing anxiety in academy life through meditation counseling by applying a qualitative and narrative study method. Second, ‘contextual causes,’ ‘curing experiences,’ and ‘practical changes’ in anxiety of repeaters were highlighted. Third, multilayered factors and meanings related to ‘anxiety’ of repeaters were explored.

Keyword



Introduction

2019학년도 수능 시험 응시생은 530,220으로 이 중에서 재수생은 22.8%(135,482명)로 보고되었고(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19학년도 자료) 우리나라의 대입 수험생 중에서 매년 30%의 증가율로 재수생이 양산되고 있다(이인숙, 2004). 재수생들 은 기본적으로 한 두 번의 입시 실패에 따른 트라우마를 안고 있는 수험생들로서 이들이 경험하는 불안 심리는 개인적, 가정 환경적, 사회적 맥락 속에서 다층적 차원에서 질적 연구를 통해 개별화된 의미를 추적해나갈 수 있다. 이들은 정규교육기관 이 아닌 재수 종합반과 같은 학원에서 생활하는 도중에 여러 종류의 불안에 직면하게 된다. 이들의 재수 경험은 삶을 성숙시 키는 계기로도 작용하지만 성공적이지 못할 때는 인생의 패배자라는 열등의식을 심화시키는 심각한 정신병리적 증상을 낳 게 하고 대학생활 또는 사회생활에까지 이어지게 하므로 재수생의 심리적 불안은 곧 사회불안적 성격을 또한 강하게 지니고 있음을 주목할 수 있다(Schwarzer, 1981; 김문주, 1991). 재수생의 교육적 환경, 정신 건강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 에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동안 재수생에 관한 논의는 손꼽을 정도이다. 대입 수험생에 관한 연구가 주류를 이루었고 재수생 단독 연구는 극히 드 물었다. 재수생에 대한 소수의 논의는 주로 정신건강의 측면에서, 교육정책 및 교육문화의 차원(강병수, 2010), 그리고 학습 성과와 영향의 측면(심연식, 2011)에서 논의되었다. 이 중에서 배수옥(1991)과 오봉진(2009)의 논의가 재수생에 관한 질적 연구이며, 이상현·정태연(2014)의 논의는 재수 경험이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것이었다

본 연구는 명상상담의 전개를 통해 재수생이 학원생활 중 경험한 ‘불안’과 그 치유 과정을 내러티브 연구 방법으로 접근한 첫 시도로 볼 수 있다. 그동안 수험생들의 불안에 관한 기존 연구는 주로 양적 통계 방법을 토대로 불안의 변인들 중 한 두 가 지의 요인들과 치료 개입, 또는 중재의 효과성, 척도 개발 등에 관심이 주어져 있었다(박병기 등, 2008). 그 결과 수험생의 매 우 다층적이고도 생생한 내적 경험의 과정을 드러내는 데에 제한점이 있었다. 이에 본 연구는 3명의 재수생들이 학원생활 속 의 불안을 어떻게 경험하고 있으며 치유 과정을 통하여 학원에서 어떻게 적응하며 변화해 나가는가의 과정과 의미를 드러내 고자 한다. 이에 따라 재수생 불안의 종류와 그 의미, 맥락적 원인, 치유에 이르는 체험적 과정, 변화된 모습들을 추출하여 이 를 구체적인 내러티브의 내용으로 구성해내고자 한다.

Study method

1. 연구대상

본 연구의 대상은 대입 재수생 종합반 학원 생활을 경험하면서 불안의 개별적 특성을 잘 보여주는 3명의 재수생이다. 이들 에 대한 기본 정보는 다음과 같다

표 1. 연구 참여자 기본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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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구설계

연구 대상자들은 2017년 5월부터 2018년 9월까지 재수종합반에 재원했던 수험생들로서 최소 8회에서 17회까지 한 회기 당 70분 이상 명상상담을 경험했다. 처음에는 ‘상태-특성 불안척도’ 검사(Spielberger)를 통해 ‘상태‘(state) 52-56, ‘특성‘(trait) 54-58 이상에 해당되는 학생들 중에서 자발적으로 상담에 참여한 8명을 선정하였다. 그 중에서도 학원생활을 통해 경험한 불안의 특성을 가장 보여주며, 8월 이후까지 지속적으로 자신의 내러티브를 구성할 수 있게 되었던 3명을 최종적으로 선정 하였다. 이들 3명의 재수생이 학원생활을 통해 경험한 불안과 치유과정은 다음과 같은 내러티브 연구의 절차에 따라 구성되 었다.

1) 현장으로 들어가기

‘현장으로 들어가기’는 연구자가 내러티브 연구를 위해 특정 현장을 선택하여 들어가서 참여자들과 만나고 현장에 익숙해 지는 단계이다. 참여자들은 재수 생활 중에 경험하는 각각의 불안과 어려움으로부터 벗어나 학원 생활에 적응하고 대입 시 험에서 좋은 결과를 내고자 하는 욕구가 있었고 이를 확인한 후 연구자와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었다

2) 자료 수집 : 현장 텍스트 구성하기

(1) 1차 자료 : 상담 전 초기 면접을 통하여 인적 사항과 상담 동기, 주호소문제, 소감문을 수집하였다.

(2) 2차 자료 : 매 회기별 상담 내용이 담긴 녹취록을 정리하였고 회기별 상담 노트를 차례대로 수집하였다.

(3) 3차 자료 : 매 회기 상담이 끝난 뒤 가장 중요한 내러티브가 잘 부각되었나를 살피고 재수생 참여자들에 게 내용 이 사실과 제대로 일치하는가를 확인하였다.

(4) 4차 자료 : 회기별 상담 주제에 따라 소감문, 감정일지 등 글쓰기 자료들을 과제로 부과하여 분석자료로 활용하였다.

3) 자료 분석 : 연구 텍스트 구성하기

3명의 연구대상에 대한 내러티브는 각각의 사례를 ‘기술적’ ‘설명적’ ‘치유적’ ‘실천적’ 내러티브의 네 개 유형으로 분류한 후 귀납적으로 구조화하였다.

Study result

대입 재수생들이 학원 생활에서 경험하는 불안이 명상상담을 통해 치유되는 과정을 다음과 같은 4개의 내러티브 유형에 따른 질적 연구방법으로 구체적으로 살필 수 있었다

대입 재수생들이 학원 생활에서 경험하는 불안이 명상상담을 통해 치유되는 과정을 다음과 같은 4개의 내러티브 유형에 따른 질적 연구방법으로 구체적으로 살필 수 있었다.

1. 기술적 내러티브 : 재수생들의 불안이 형성되기까지의 전후배경을 순차적인 이야기로 구성하였다. 시험불안과 학원에 서 쫓겨날 것 같은 불안, 그리고 타인의 시선에 대한 불안감은 이들 재수생들의 경험한 불안의 특성이었다. ‘자서전’과 ‘비글’ 은 신체화 증상과 함께 시험불안을 심하게 경험하였으며 ‘슈바이처‘와 ‘비글’은 학원에서 쫓겨날 것이라는 불안에 시달렸다. 이들 3명의 재수생들이 공통적으로 경험한 것은 함께 공부하는 학원 친구들의 시선을 의식함으로 인한 불안감이었다.

시험불안은 작년의 실패가 반복될 것이라는 생각과 함께, 학원에서 내쫓겨날 것 같은 불안은 다른 곳으로 옮겨갈 대안이 없는 압박감과 함께, 그리고 또래 학생들의 시선을 의식하는 데서 오는 공통적인 불안감은 ‘나를 이상하게 보지 않나‘하는 생 각과 함께 경험되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이러한 불안들은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게 하고 학원생활을 위축하게 하는 요인으 로 작용하고 있었다.

2. 설명적 내러티브 : 재수생들의 불안이 형성하게 된 맥락을 인과적으로 살피기 위해 다시 구성하였다. 여기에는 3명의 재 수생들의 개별 심리적 요인, 가정환경적 차원, 사회적 의미의 맥락으로 재구성될 수 있었다. 심리적 차원에서 이들은 모두 과 거 또래 학생들로부터 따돌림을 겪었던 관계맺기의 어려움이 현재의 학원에서도 대인관계의 불안감으로 경험이 이어지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가정환경적 맥락에서는 부모로부터 정서적 지지와 공감을 제대로 받지 못한 공통점을 지니고 있었다. 지나치게 높은 부모의 기대치를 강요하거나(‘자서전’ ‘슈바이처’), 정반대의 방임적인 부모(‘비글’)와 가정환경의 특성이 불안 경험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사회적 맥락에서 이들의 불안은 학력, 학벌주의 사회의식을 뿌리깊게 내면 화함으로써 형성되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성적과 대학 외에는 꿈이 없으며 스스로 설정한 높은 기대치를 실현시킬 수 없다 는 모순 속에서 불안을 심화시켜 나가고 있었다. ‘비글’과 ‘슈바이처’의 경우에는 답답하고 엄격한 학원공간에서 대인관계로 인한 부적응적 불안이 크게 작용하였다

3. 치유적 내러티브 : 재수생들이 명상상담의 치유기제를 통하여 자신의 과거의 기억과 현재의 개별적인 불안을 재경험함 으로써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된 내용을 보여주었다. 예전 그대로가 아니라 자신이 계속 변화하고 적응해온 존재였다는 것에 대한 자각(‘자서전’), ‘스토커’로 일방적으로 몰린 피해자가 아니라 자신이 ‘선을 넘었고’ 이제부터라도 ‘나의 중심을 꽉 잡고 싶 다’는 자각(‘비글’), 자신이 피해입고 고립된 것만 아니라 도움을 준 사람들도 많았고 상대의 마음에 대해 너무 몰랐다는 자각 (‘슈바이처’)을 각각 치유적 경험을 통해 보여주었다. 이들에게 적용된 명상적 치유기제들은 다음과 같다.

표 2. 치유적 명상 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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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실천적 내러티브 : 재수생들이 불안의 치유과정을 통해 변화되고 실천하게 된 이야기를 구성하게 되었다. 첫째로, 실패 할 것같은 악몽(‘자서전’), 시험불안(‘자서전’, ‘비글’), 학원에서 쫓겨날 것 같은 불안(‘비글’, ‘슈바이처’)으로부터 각가 자유로워 짐을 경험하였다. 둘째로는 자신에게 필요한 공부를 찾아 자기주도적 학습으로 전환하여 공부에 집중해 나갈 수 있게 되었 다. 셋째로는 학원 내에서 또래 학생들과 새로운 관계맺기를 통하여 수용적공부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자서전’, ‘비 글’), 친구들을 수용적인 태도로 대할 수 있게 되었다. (‘슈바이처’)

본 연구는 학원생활을 통한 재수생의 불안 경험의 의미와 치유과정을 내러티브 질적 연구방법을 따라 살핀 첫 사례로서 의 의를 지닌다. 4개의 내러티브 유형은 ‘고집멸도(苦集滅道)’의 명상상담의 전개과정에 대응시켜 서술하였으며 명상상담과 관 련된 인접영역과의 비교를 통하여 명상상담의 특성을 살폈다. 앞으로 재수생을 포함한 수험생들의 불안 치유 경험에 대한 다 양한 사례들을 통하여 증상에 따른 더욱 구체적인 치유전략을 심화시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위와 같은 대입 재수생의 불안 치유 경험의 내러티브는 명상상담의 절차에 따라 구성되었다. ‘명상상담’은 ‘고집멸도(苦集滅 道)’라는 불교 사성제의 가르침을 상담심리의 치유과정에 적용한 것이다. 본 연구의 주제에 따라 ‘고(苦)’의 탐색은 대입 재수생 의 불안 경험으로, ‘집(集)’은 그 원인, ‘멸(滅)’은 치유의 과정, ‘도(道)’는 이들 재수생들이 보여주는 새로운 자각과 실천 활동으로 4단계 활동으로 적용되었다. 이러한 ‘명상상담’의 내용과 절차는 재수생의 불안 경험과 치유과정이라는 내러티브의 4개의 유 형에 따른 순차적 기술 내용과 그대로 대응하여 기술되었

특히 명상상담의 ‘멸(滅)’단계는 재수생들의 불안의 내용을 재경험하며 치유되는 과정으로 ‘호흡명상’ 영상관법’ ‘작은 역할 극 ’과 ‘은유적 표현’을 본 연구에서는 적극적으로 활용하였고 참여자들의 특성에 따라 효과적으로 적용됨을 볼 수 있었다. 이 중 ‘영상관법’은 그 속에 ‘호흡명상’이 포함된 것으로 지금까지 계속되는 불안의 요인을 떠올려 재경험함으로써 참여자들의 부적 응적 불안을 완화시켜주었다. 자신들의 이야기를 순차적으로 구성하여 다시 들려주는 과정에서 스스로의 변화과정을 자각 하게 하는 ‘내러티브의 힘’이 확인되었다. ‘작은 역할극’과 ‘은유적으로 표현하기’는 참여자들의 욕구와 자발적 참여도가 높을 수록(‘비글’ ‘슈바이처’) 효과적으로 적용됨을 볼 수 있었다

본 연구가 현 입시 중심의 교육 제도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들에게 적합한 치유기제로서 활용될 수 있기를 바라며, 이후 여러 증상들에 더욱 구체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명상 치유방법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기를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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