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athway and Indirect Effect Significance Verification of Mediation Effect of Self-Reflection to Mental Health: The Mediating Effects of Mindfulness

Research Article
임 세라  Sela lim 1*마 영남  Youngnam Ma2이 희정  heeJung Lee3

Abstract

This study explored correlation of self-reflect and mental Health to confirm mediation model and path of 5-factor Mindfulness. To this end, data was collected from 129 survey results conducted by 140 people of the Dog training center in IkSan-city and PyeongTaek-city. The survey consisted of Self-reflect, the Mental Health and the 5-factor Mindfulness. The results were analyzed by M-Plus 6.12 program. For the research result, this study presented descriptive statics for each variable of respondents and conducted correlation analysis among Self-reflect leading to mental health through 5-factor Mindfulness(β=0.123, CI[0.014 ~ 0.319]). A significant correlation was found between the Self-reflect and the 5-factor mindfulness(β=.358, t=4.187, p<.001). A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was found between the 5-factor mindfulness and the mental health(β=.264, t=2.445, p<.01). However, the path model and indirect effect significance verification on the relationship among self-reflect and 5-factor mindfulness and mental health was verified and suggested as well.

Keyword



Introduction

자기성찰은 자신에 대한 지식을 증가시키고 자기완성과 타인과의 조화 및 균형을 이루어 심리적 적응에 조력하는 요소로써 개인의 심리적 안녕감에 기여한다. [1] 그리고 심리적인 안녕감을 향상시키어 정신건강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마음챙김의 구체적인 요인이 도움이 될 수 있다. [2] 즉, 자기성찰은 관찰, 자각행위, 기술, 비 판단, 비자동성이라는 5요인 마음챙김을 통해 정신건강에 이를 수 있다. 이러한 점은 마음챙김이 의식의 개방성과 현재의 순간에서 외부 환경의 자극에 대하여 지속적이고 집중적으로 주의를 기울이는데 유용한 요인이기 때문이다. [3] 그리고 어느 특정한 대상에게 주의를 고정시키지 않고 떠오르는 대로 그리고 있는 그대로 의식을 바라보는 마음수행의 일환이기에 정신건강을 이루는 핵심요인이 될 수 있다. [4] 즉, 자신의 내면의 순간에 머물러 찰나에 일어나는 조각조각의 의식의 내용에 대하여 명확한 자각을 통해 의식의 본질을 알아차리는 데 집중할 때 마음의 평안을 얻고 심리적 안녕에 이르며 종국에는 정신건강에 이를 수 있는 것이다. [5] 이러한 마음의 작용은 궁극적으로 자기성찰에서 기인하는 통찰의 결과이며 ‘지금 이 순간이라는 현재에 대한 명확한 주의와 자각’ 과정이고[6] 이때 ‘의식’ 차원이라고 불리는 ‘주의와 자각’ [4]을 통한 마음챙김의 핵심 구성요인인 정신건강을 조력한다. 요약하자면 마음챙김은 인간의식의 흐름에 관여하는 사고 및 마음의 근원을 관찰하면서 현재의 '있는 그대로의 현실'에 대하여 개방이고 수용적인 태도를 유지하여 자아성찰과 정신건강으로 이어지는데 핵심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또한 주의집중의 대상을 정하고 그 대상에 대하여 자신의 마음을 집중하는 방법과 주의집중의 대상을 미리 정하지 않고 매 순간의 경험에 주의집중을 하는 마음수행요인이다. [7] 또한 마음을 단순히 바라보거나 마음을 알아차린 바에 대하여 기뻐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일어나는 자기성찰로부터 시작되며 동기, 인지, 정서 및 감각 등과 같은 세부적인 구조를 바라보는 것이며 이때 자신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비 판단적으로 바라보면서, 마음을 구성하고 있는 다양한 현상이 정신건강에 영향을 주는 현상을 아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4] 즉, 마음챙김은 기존에 자신이 되풀이 하여 하던 마음의 작용방식과 마음챙김을 통한 새로운 차이 이외의 자신에 대한 다양한 통찰을 끊임없이 발견하는 과정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어느 한 가지 측면만으로, 자신의 기준이 옳다고 주장하는 편협적이고 이분법적인 면에 대한 인식이 일어나도록 돕는다. 무엇보다도 자기관점만으로는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현상을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함으로써 정신건강에 이르게 한다.[1] 이에 따라 자신과 세상을 더불어 함께 사는 타인에 대해 폐쇄적이고 경직된 판단으로 일관하는 경직된 모습을 그만두고, 열린 마음과 태도로 다른 사람의 상황이나 상태에 대해 공감하고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정신상태가 열린다. 그러므로 자기성찰과 관련이 있으며, 자기성찰이 정립되면 자기객관화가 가능해짐으로써 자신에 대한 마음의 고통도 완화되어진다. 자기성찰은 단순한 뭉뚱그려진 마음챙김이 아닌 비자동성, 관찰, 자각행위, 기술, 비 판단이라는 구체적인 마음챙김으로 이어지게 하도록 해야 한다. 그러할 때에 인간의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나 현상에 대하여 심리적 거리를 둘 수 있는 객관화된 자기인식을 발현시켜 평안과 행복에 도달하며 정신건강을 이룰 수 있다. 이는 마음에서 일어나는 부정적인 자기상에 대해 자신으로부터 한 발자국 떨어져서 순수한 주의(bare attention)로 수용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게 되고, 점진적으로 마음챙김을 통해 자기 자신에 대한 통찰과 변화가 함께 이루어짐으로써 마음이 건강한 상태에 이르게 되는 과정이 될 수 있다. [5] 그리고 삶에서 자신이 경험하는 사고나 정서 그리고 행동의 동기에 의하여 관찰자의 시각에서 한 걸음은 떨어져서 조망할 수 있게 되는 여유와 내면의 힘이 생기게 되고, 이는 긍정적인 마음을 높여 가게 되는 길에 이르게 한다.

인간의 본성에 내재한 기본적인 자원인 자기성찰은 현존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마음챙김을 인식하고 정신건강의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복잡한 문제나 모호한 상황은 자기성찰의 부재로 인한 자기인식 및 자기조절의 실패와 연관이 있을 수 있다. 이에 마음챙김은 간의 자기에 대한 5요인 마음챙김을 통해 구체적이고 부정적인 감정을 잘 관리할 경우, 정신건강을 이루어 인간에게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에 대한 마음이 열리어 고요와 평안과 행복에 이르러 정신건강의 상태에 이른다.[8] 그러므로 정신건강에 이르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마음챙김을 들여다보는 것이 중요하며 자기성찰에서 발로한다는 것을 확인해야 한다. 자기성찰은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는 매우 기본적이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9]이는 자신의 삶에 대해 분명하고 명확하게 인식 할 수 있도록 하는 근원요인이며 자신의 존재 의미 및 자기형성의 토대이며, 타인

과의 상호작용에 기초가 되는 본질이 될 수 있다. 그리고 타인과의 소통을 통해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끊임없이 자기를 확인하면서 긍정감과 행복을 위한 행보의 토대로 삼을 수 있는 내적 물음이다. 무엇보다도 자신의 중요성을 타인에게 강조하는 편협적이거나 이기적인 의식상태에서 탈피하도록 기초를 다지는 요인으로써 타인에 대한 존중감과 사회적 자기로서의 역할 인식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자기성찰의 과정에서 자기를 타인과 비교함으로써 자신을 더욱 깊게 공감하고 이해하는 길에 이르게 하기도 하며, 자기성찰의 밑거름이기도 하다. 이에 궁극에는 개인적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에 도움이 되며 이를 바탕으로 성숙한 인간으로서 타인과의 원숙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하여 정신건강에 이르게 한다. 이에 인간은 자기성찰을 통해 자기에 대한 알아차림을 통한 의식의 변화에 영향을 받는 동시에 동시에 타인을 배려하고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의 자기를 명확히 인식해 나가는 건강한 정신을 회복할 수 있다. 특히 선행연구들을 살펴보면 자기성찰과 정신건강과의 상관관계를 통하여 그 중요성을 알 수 있다. 즉 자기성찰은 타인과의 역동적 관계를 통해서 형성되며, 타인에 의해 생긴 자기구조가 한 개인의 진정한 자기와의 불일치감은 불안감과 부적응감에서 파생되는 정신적 측면으로 이어지고 이에 따른 부적응적인 심리와 행동을 일으키게 된다. 또한 자기성찰은 행동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성격과 정신건강에도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즉 정신이 건강한 사람은 자기성찰을 통한 자기주체성과 안정된 자기개념을 가짐으로써 인생의 제반 문제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대응 가능하고,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경우는 현실에 대한 부정적 지각과 왜곡으로 자기혼란 등을 가져 옴으로써 부정적인 자기 내면 세계에 관한 생각과 감정으로 인해 불 건강한 정신건강 상태에 빠질 수 있다.

정신건강이란 정신병리만을 의미하지 않으며 인생주기 전반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전반적인 측면에서의 적응을 위한 기본적인 범주들을 일컫는다. 즉, 균형 있고, 통합된 성격의 발달상태임을 검토할 수 있는 측면을 의미한다. 정신건강 상태를 이루기 위해서는 개인마다 정신건강 활동이 필요하다. 이는 예방적 활동과 정신적 건강 회복활동을 들을 수 있는데, 먼저 예방적 활동은 개인에게 주어진 여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도와주거나 자기성찰의 기회를 주어 긍정적인 자기개념을 형성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정신건강을 증진시켜 주는 것이다. 이때 마음의 어떤 측면을 살펴보아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나타낸 5요인 마음챙김은 필수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위에서 언급한 내용들에 대해 종합해보자면, 자기성찰은 마음챙김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비자동성, 관찰, 자각행위, 기술, 비 판단이라는 5요인 마음챙김에 의한 자기조절과 자기통제는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

최근 자기성찰과 마음챙김에 관련된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으며, 더불어 자기성찰과 정신건강에 관련된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마음챙김 요인이 정신건강에 이르는 연구들이 이루어지고 있다.그러나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자기성찰이 정신건강에 이르는 과정에서 5요인 마음챙김이 중요한 경로 및 간접효과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검증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자기성찰이 5요인 마음챙김을 거쳐서 정신건강에 이르는지에 대하여 경로모형을 검증해보고자 한다. 본 연구의 주요변인에 대한 용어정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기성찰이란 자신의 신념이나 마음을 반성하고 살피는 것이자 끊임없는 훈련을 통해 자신을 분명히 파악하고 비평적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9]본 연구에서의 자기성찰은’자신을 포함하여 타인의 생각, 감정, 욕구도 알아차리고 이해하고 변화를 갖는 것’이다. 둘째, 정신건강이란 정신질환이 없는 상태만을 포함하며 개인이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삶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에 대처하고, 생산적인 일을 수행함으로써 자신이 속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안녕상태이다. 본 연구에서의 정신건강은 신체화, 강박증, 대인 예민성, 우울증, 불안, 적대감, 공포불안, 편집증과 정신증의 9개 간이정신건강척도를 의미한다.[10] 셋째, 마음챙김은 현재 순간에 대한 주의집중능력을 지칭하며, 삶에서 느끼는 의도적인 자기관찰을 통한 느낌이며, 있는 그대로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일컫는 것으로써 마음에서 일어나는 사건, 현상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의 5요인 마음챙김은 관찰, 자각행위, 기술, 비 판단, 비자동성을 말한다. [8] 연구문제로는 자기성찰, 정신건강, 5요인 마음챙김의 관계에서 나타나는 경로 및 간접효과유의성은 어떠한가?이다.

Research method

1. 연구대상

본 연구는 전라북도 익산시에 거주하는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하였다. 전라북도 I시에 있는 M애견훈련센터 및 경기도의 P시에 있는 C애견훈련센터를 방문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연구 참여에 동의한 자로부터 140부의 설문지를 수거, 불성실한 응답자를 제외하고 129명 중 남성 89명과 여성 40명의 설문지 내용을 분석에 사용하였다.

2. 연구 절차

본 연구는 연구를 진행하기 위하여 2019년 8월부터 2020년 1월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지를 작성하는 기간 동안에 참여자들에게 연구설문지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하고, 연구에 임하는 사람들의 익명성보장 및 연구진행 일정을 설명하였다. 이에 대한 동의서를 작성하도록 권유하고 설문지의 앞장에 첨부하여 받아두었다. 그리고 수거된 설문지에 대한 상관분석 및 경로모형검증을 위해 측정심리학을 학습한 박사 1인에게 통계분석을 의뢰하였다. 연구결과기술을 위한 통계결과에 대한 검토는 S시에 있는 N협회에 재직중인 통계학박사의 자문 및 검토를 받았다.

3. 연구도구

독립변인인 자기성찰(Self-Reflection Scale)을 측정하기 위하여 자기성찰을 ‘자신을 포함하여 타인의 생각, 감정, 욕구도 알아차리고 이해하고 변화를 갖는 것’을 의미한다. 자기성찰은 자기영역과 관계영역으로 나뉘어지며 각 영역에는 자각, 탐색, 이해 요인을 포함하여 총 6개의 요인으로 구성한다. [9] 구체적으로 요인들을 살펴보면, ‘자기자각’ 요인은 자신의 내적 감정, 생각 등을 알아차리고 이를 관찰하고 느껴보는 것이다. ‘자기탐색’ 요인은 자각한 자신의 감정, 생각 등에 대해 원인을 분석하거나 적극적으로 탐색해 보는 것이며, ‘자기이해’ 요인은 자신의 감정, 생각 등에 대한 의미를 깨닫거나 이해하고, 보다 나은 방향으로 행동해 보려는 것이다. ‘타인자각’ 요인은 타인의 생각과 감정과 욕구 등을 알아차리고, 이를 관찰하고 느껴보는 것이다.

‘타인탐색’ 요인은 자각한 타인의 감정, 생각 등 타인의 입장과 관점에 대해 적극적으로 탐색해 보는 것이며, ‘타인이해’ 요인은 타인의 감정, 생각 등에 대한 의미를 깨닫거나 이해하고, 보다 나은 관계를 위해 행동해 보려는 것이다. 자기성찰 척도는 자기성찰 척도로 자기탐색, 자기이해, 타인탐색, 타인이해, 4요인 20문항으로 구성된다. 본 연구에서는 정신건강척도의 전체 문항의 평균점수를 기준으로 분석하였으며, 신뢰도 계수는 .964로 나타났다. 종속변인인 정신건강을 측정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도구를 사용하였다. 정신건강을 측정하는 간이정신건강진단검사(Symptom Checklist-90-Revision, SCL-90-R)는 [10] 표준화된 측정도구이므로 (주)휴노에서 구입하여 사용 하였다. 이 검사는 90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문항들은 신체화, 강박증, 대인 예민성, 우울증, 불안, 적대감, 공포불안, 편집증 및 정신증이라는 9개 정신건강영역으로 나뉜다. 본 연구에서 활용된 SCL90-R은 표준화된 측정도구이므로 별도의 신뢰도 계수를 산출하지않았으며 기존의 전체문항의 평균점수를 기준으로 분석을 하였다. 매개변인인 마음챙김을 측정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도구를 사용하였다. 5요인 마음챙김 척도(Five Factor Mindfulness Questionnaire, FFMQ)의 특성을 측정하기 위하여 5요인 마음챙김 척도[8]를 활용하였다. 마음챙김은 다차원적 경험으로 원치 않는 경험에 직면했을 때 그것을 조심스럽게 관찰하고, 명명하고 기술하며, 평가 없이 그것이 존재하게 허용하는 것이며, 이는 자동적이고 충동적인 부적응적 행동을 막는 데 도움이 되는 적응적 반응이다. 총 39문항으로 구성, 마음챙김의 요소인 관찰, 자각행위, 기술, 비 판단, 비자동성을 측정한다. 본 연구에서의 신뢰도는 전체 .934로 나타났다.

4. 자료분석

본 연구에서는 자기성찰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5요인 마음챙김의 매개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경로모형 검증을 실시하였다. 우선 연구 변인들과 조사 대상의 특성을 살펴보기 위해 기술통계와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더불어 측정도구의 신뢰도검증을 위하여 척도의 Cronbach's ɑ 계수를 산출하여 확인하였다. 분석에는 M-Plus 6.12[11]를 이용하였으며, 매개분석 및 간접효과 유의성검증을 위해서는 Bootstrapping으로 추정한 경험적 분포근거인 95%의 신뢰구간을 기준으로 분석하였다. Bootstrapping은 모집단의 분포를 모르는 경우 표본을 95% 신뢰구간이 0을 포함하지 않을 경우를 기준선으로 하여 통계적 유의미성을 해석하는 방법이다. [12]

Result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변인의 기술통계는 다음과 같다. 5요인 마음챙김의 경우 남성의 평균과 표준편차는 M=3.19(SD=0.36), 여성의 평균과 표준편차는 M=3.03(SD=0.37), 전체 연구 참여자의 평균과 표준편차는 M=3.09(SD=0.37)으로 나타났다.

자기성찰의 경우 남성의 평균과 표준편차는 M=3.61(SD=0.56), 여성의 평균과 표준편차는 M=3.59(SD=0.56), 전체 연구 참여자의 평균과 표준편차는 M=3.61(SD=0.56)으로 나타났다.

정신건강의 경우 전체 문항의 평균점수를 사용하였으며, 남성의 평균과 표준편차는 M=0.50(SD=0.47), 여성의 평균과 표준편차는 M=0.62(SD=0.68), 전체 연구 참여자의 평균과 표준편차는 M=0.58(SD=0.56)으로 나타났다.

둘째, 상관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상관분석 결과 자기성찰은 5요인 마음챙김(r=.704, p<.01)과 유의한 정적 관계를 나타냈으며, 정신건강(r=-.540, p<.01)과 유의한 부적 관계를 나타냈다. 5요인 마음챙김의 경우 정신건강(r=-.328, p<.01)과 유의한 부적 관계를 나타냈다.

셋째, 매개모형검증결과는 다음과 같다.

자기성찰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5요인 마음챙김의 매개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경로분석 검증결과를 도출하였다.

자기성찰은 5요인 마음챙김(β=.358, t=4.187, p<.001)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요인 마음챙김은 정신건강(β=.264, t=2.445, p<.01) 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간접효과유의성검증결과는 다음과 같다.

자기성찰과 정신건강의 관계에서 5요인 마음챙김의 간접효과 유의성 검증을 하였다.

분석결과, 자기성찰이 정신건강에 이르는 총 효과(β=-.011 , p=.882)와 총 간접효과(β=-.011 , p=.882)는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성찰이 5요인 마음챙김을 경유하여 정신건강에 이르는 경로의 경우 간접효과의 95%신뢰구간에서 0을 포함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정적으로 유의하다 할 수 있다(β=0.123, CI[0.014 ~ 0.319]).

Discussion and Conclusion

최근 마음챙김이 자기성찰과 관련이 있고 정신건강을 증진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김정호(2001)는 사람들이 삶에서 마음챙김을 이루고 현실을 좀 더 이해하게 될 때에 마음을 다스리는 힘이 생긴다고 보았다. [5] 그리고 Weinstein(2008)은[13] 마음챙김이 스트레스 처리 과정에서 상황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를 감소시키고, 적응적인 대처의 사용을 증가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함으로써 정신건강의 기초를 이룬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14]. Greene & Hiebert(1988) [15]는 마음챙김 수행집단과 인지적 자기관찰 집단을 비교한 연구에서 마음챙김 집단과 인지적 자기관찰 집단 모두에서 자기실현 점수의 향상과 일상적 스트레스 증상의 감소를 밝힘으로써 자기기능과 정신건강을 원할히 돕는 마음챙김요인을 강조하였다. [16]

특히 Miller와 Kabat-Zinn(1995)[17]는 자신의 정서에 주의를 기울이는 정도와 정신건강과의 관계를 연구하였는데, 평상시에 자신의 기분에 대해 명확하게 경험한다고 대답한 사람들이 스트레스 상황을 겪은 후 긍정적인 방향으로의 기분 회복이 가장 빠르며 지난 사건을 반추하는 정도가 가장 낮다는 것을 밝힘으로써 자신의 내면성찰과 마음챙김과 정신건강은 상관이 있음을 강조하였다. [14]. 마음챙김은 최근 심리, 신체적인 측면에 영향을 주는 요소로서 유의미한 결과를 나타내어 다양한 심리적 장애들에 대한 심리 치료 방법과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개입법으로 관심을 모으고 인정되고 있다. 그리고 동양의 명상에서 시작하였지만 이후 미국에서 상담 및 심리치료이론을 개발하고 적용하도록 하기 위하여 구조화되어 현재 미국 전역의 의료센터 및 수 백 여개의 센터에서 활용되어지고 있다. 이에 현대인들의 심리 및 신체 질환의 예방과 치료 및 예후 관리 등에 쓰이는 효과인 접근 방법으로 밝혀지고 있다. 무엇보다도 5요인 마음챙김은 자기성찰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도록 하고 개인의 내명에서 일어나고 있는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 등에 몰입하고 집중하게 하여, 개인 안의 갈등을 알아차리도록 조력하여 정신건강에 이르게 한다. 이러한 통찰을 통해 불안한 사람들이나 우울한 사람들이 스스로 자신의 불안과 우울의 원인을 인식하고 자각하게 되어 왜곡된 인지반응 증상을 줄일 수 있게 되어 정신건강에 이르게 된다. 또한 5요인 마음챙김은 자기성찰과 관련지어지며 불안, 우울과 부정 정서를 감소하는데 도움이 되고, 부정적인 인지 및 정서 수치를 지속시키는데 도움이 되어 정신을 건강하게 한다. 이러한 5요인 마음챙김을 통해 인간은 스스로의 내면세계에 대하여 “있는 그대로의 바라보기 즉, 비 판단 지각 수행”함으로써 있는 그대로의 경험을 할 수 있고 아울러 자기 자신의 인식의 틀의 근원적인 모습 자체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자기성찰과 정신건강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본 연구에서는 상관분석 결과, 자기성찰은 5요인 마음챙김과 유의한 정적 관계를 나타냈으며, 정신건강과 유의한 부적 관계를 나타냈다. 5요인 마음챙김의 경우 정신건강과 유의한 부적 관계를 나타냈다. 그리고 매개모형검증결과, 자기성찰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5요인 마음챙김의 경로분석 및 간접효과유의성 검증을 실시하였다. 자기성찰은 5요인 마음챙김에 정적 영향을 유의미하게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요인 마음챙김은 정신건강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간접효과유의성검증결과, 자기성찰이 정신건강에 이르는 총 효과와 총 간접효과는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성찰이 5요인 마음챙김을 경유하여 정신건강에 이르는 경로의 경우 간접효과의 95%신뢰구간에서 0을 포함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유의미한 정적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의 주요변인인 자기성찰, 마음챙김, 정신건강이 관련성이 있다고 주장한 선행연구와의 논의를 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이혜진과 박형인(2015)의 연구[18]에서는 마음챙김기반 연구물들에서 주장하는 효과검증을 위해 선행연구물들에 대한 메타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마음챙김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마음챙김, 스트레스, 정신건강 취약성, 정서, 주관적 안녕, 그리고 자기개념의 6가지 범주에 속하는 총 20개의 결과변인을 분석하였다. 그리고 각 결과변인의 치료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치료의 세부 종류, 참여자 특성, 연구 설계 등 총 6개의 조절변인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마음챙김 기반 연구들은 다른 변인들을 기반으로 한 연구에 비해 성찰, 알아차림, 자각, 통찰 및 마음챙김의 수준이 증가되었고 심리적 스트레스와 우울 및 불안이 감소되었으며, 이러한 효과는 추후 측정에서도 유지될 수 있음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또한, 정신건강의 심각도, 분노, 충동성, 부정정서를 감소시키고 자기존중감을 증가시키는 데도 효과를 보였다고 보고하였다. 반면, 신체화, 강박증, 정신증 등 개별 정신건강, 긍정정서, 주관적 안녕, 자기효능감에는 유의한 효과가 없었다고 한다. 효과크기는 치료의 종류, 참여자의 성별 및 건강수준 등의 조절변인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고 보고했다. 이 연구의 종합결론은 국내에서 시행된 마음챙김연구들에서 나타난 점들의 공통적인 주장은 다양한 영역에서 효과가 있었다는 결론을 종합하여 보고하고 있다. 특히 마음챙김은 자아성찰과 정신건강수준 중에서 우울 및 불안감소에 유의미한 영향이 있음이 확인된다고 보고하였다. 이러한 연구는 마음챙김의 정신건강에 대한 영향에 대해 학문적 및 임상적 시사점을 주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이 연구는 본 연구의 결과에서 나타난 자기성찰, 마음챙김과 정신건강이 관계가 있으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지지하는 연구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이 연구에서는 신체화, 강박증과 정신증 등의 정신건강상태를 알아보고, 긍정정서, 주관적 안녕, 자기 효능감에는 유의한 효과가 없었다고 보고하고 있으나, 본 연구에서는 단순한 마음챙김이 아닌 마음챙김을 좀더 명료히 나타낸 5요인 마음챙김이 정신건강측정지표를 잘 나타낸 간이진단검사의 전체척도에 있어서 유의한 영향이 있었다고 나타났다는 점에서 좀 더 구체적인 접근을 하였다고 할 수 있겠다. 즉, 본 연구에서의 정신건강이라 함은 신체화, 강박증, 대인예민성, 우울증, 불안, 적대감, 공포불안, 편집증과 정신증으로 구체적으로 명시된 9개의 정신건강측면이 5요인 마음챙김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밝힌 것에서 차이가 있다. 이에 이혜진과 박형인(2015)의 연구[18]는 5요인 마음챙김이 정신건강의 측정지표인 정신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통해 본 연구의 결과를 일부 지지한다고 할 수 있다. 위를 종합해보면 마음챙김을 통해 인간은 다양하고 객관적인 자기성찰을 할 수 있게 되는 점[6]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정신건강과 마음챙김은 부적상관관계를 보인다는 선행 연구결과 [7] [14]를 기준으로 유추해 볼 때, 마음챙김이 심리적 증상이나 정신건강의 유지과정에서 자기성찰과 정신건강으로 이어져 나타날 가능성이 시사된다 [19]. 무엇보다도 본 연구결과와 같이 5요인 마음챙김이 정신건강의 주요측정범위인 9개영역의 문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은 선행연구에서 제시되었던 다양한 연구들의 관점[20-22]에 대해 확인할 수 있는 과정이었다. 이와 같은 매개분석 및 간접효과성 유의성검증은 임상 및 상담분야에서 마음챙김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을 구성을 하기 전에 이론적 관점이 적합한 것인지에 관한 기초자료를 확보할 때 참조될 만한 자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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